극장으로 이제훈씨를 만나고 싶네요~~ 한석규님과의 조화.. 너무 기대됩니다. 음악이 있고, 감동이 있을거 같은 스토리~!!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링컨 - 링컨역으로 아카데미에서 세번째 남우주연상을 받은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를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티븐 스필버그의 연출또한 기대되요!    

미스진은 예쁘다 - 소외되고 가난한 자들의 삶을 희망의 시선으로 본다는 것의 의미를 기대합니다!    

이상하게도 음악과 관련된 영화는 모두 감동적이였던것 같아요. 뭐랄까 내가 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기대심리? 대리만족? 어쨋든 그런점에서 파파로티는 정말 기대되는 영화에요 한석규, 이제훈, 오달수의 재밌으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하루 빨리 보고 싶네요    

파파로티 완저 재밌을 듯 ㅋㅋㅋ예고편만 봤는데도 기대만점!!짱ㅋㅋㅋ    

웜바디스- B급영화라 생각했으나 예고편보고 호기심이 생김    

윔바디스 - 좀비물도 로맨틱 코미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