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의 미카엘 하네케 감독이 30년간 동행해온 아내에게 바치는 영화이자 죽음 앞에서 느끼는 솔직한 이야기만으로도 따뜻한 겨울을 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까 ?    

레미제라블    

개봉전부터 화제인 이영화!! 음악과 감동과 스토리가 함께 잘 어우려져 있을거 같아요~
대작인 만큼 그만큼 기대가 되는 영화 입니다~    

레미제라블은 배우만 봐도 알죠^^ 앤헤서웨이 말다했죠 가문의귀환 가문씨리즈 마지막이될듯?
클쓰마스가 다가오니깐 호두까끼 랄프 너무기대되는작품들입닏. 그밖에 작품들도 기대는 하고있지만
우선은 제일 기대되는것들만 추천했어요 ㅎㅎ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레미제라블    

킹스 스피치 톰 후퍼 감독의 <레미제라블>!! 정말 기대됩니다.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화려하고 엄청난 배우 출연진만으로도 기대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을 원작으로 해서 더욱 더 기대됩니다. 굴복하지 않는 희망, 포기할 수 없는 꿈, 가혹한 정의, 순수한 사랑... 올 겨울, 많은 분들의 영혼을 울리는 감동 대작! 이 될 것 같은 레미제라블! 정말 꼭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