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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 2012-11-19 까지    
11월 둘째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
브레이킹 던 part2
살인 소설
자칼이 온다
지난여름, 갑자기
트랜스 시베리아
수목장
스윙 보트
남쪽으로 간다
더 킬러스
더블
내가 고백을 하면...
캐치 44
백야
 
hyangelhs
저는 살인소설에 한표.. 보고 싶은 영화라 오늘 영화보고 왔답니다.. 상영하는 극장이 없어서 검색하다가 송파cgv까지 가서 관람하고 왔다는.ㅎㅎ 스릴러 영화 좋아하지만 무서운 영화는 잘 못보는 아이러니를 가지고 있지만 용기를 내어서 영화를 관람하러 갔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긴장감때문에 영화보고 나니 귀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정말 몰입하면서 영화 관람하고 왔습니다. 대박~~~마지막 반전이 예술이였습니다.    
2012-11-19 03:51
makemix
살인소설에 한표! 쌀쌀한 날씨에 공포영화를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있거든요ㅎ 로튼토마토나 국내 평론가분들 평도 공포영화로는 드물게 좋고 본 분들 입소문도 좋아서 기대만땅!! 하지만 정작 상영관이 거의 없어 극장에서는 다른 영화를 봤다는 불편한 진실! ㅜㅜᆢ 극장관계자님들 제발 1상영관 1영화 좀 지켜주세요ㅠㅠᆢ 인지도 낮은 영화는 죄다 퐁당퐁당신세라 억지춘향으로 심야영화볼 판입니당ㅠ    
2012-11-18 23:08
veloce2
저는 살인소설에 투표했습니다 제가 스릴러 영화를 굉장히 즐겨보는 편인데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소설가라는 흥미로운 소재가 눈길을 끕니다 집안에 남겨진 필름에 주인공이 조사하던 살인사건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있었고 그 범인을 찾는 내용이었는데 예고편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공식초청을 받았다던데 얼마나 완성도가 높은 작품일지도 기대가되구요 에단 호크의 연기또한 빼놓아서는 안될 기대주네요~!!    
2012-11-18 18:27
will21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2012-11-18 08:31
joe1017
트랜스 시베리아    
2012-11-18 02:13
kisemo
살인 소설    
2012-11-17 13:08
will21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2012-11-17 10:51
cyddream
트와일라잇의 그 화려한 대미.... 강렬하길 기대합니다....^^    
2012-11-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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