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완득이>    

역시나 연극과 소설로 이미 성공적인 신화를 거둔 <완득이>가 기대작품이겠죠?? 원작들이 큰 성공을 거두었기때문에 성공가도에 편승했다고봐도 무관할 것 같고 각 배우들이 실제 인물들과 흡사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감정전달이나 이해하는데 있어서 더 싱크로가 잘 이루어질 것 같아요 오직 그대만도 좋지만 역시나 저는 완득이에 손을 들어줄래요    

 <완득이>    

<파라노말액티비티3>도 보고싶네요 이번엔 프리퀄처럼 1,2편의 앞이야기라죠? 어던 비밀이 숨겨져있을지 궁금합니다 더욱이 쏘우가 늘 개봉하던 이 시기를 파라노말액티비티가 뺏어버린 격이라^^
그 외에 다양한 장르들로 무장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 좋네요 다만 그만큼 만날 극장이 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나 <세나: F1의 신화>도 눈이 가거든요    

가장 보고싶은 것은 <완득이>네요 워작이 워낙 탄탄하고 재밌는지라 반만 옮겼어도 재밌을 거라 생각되네요 배우들도 좋고 무비스트 기사에서도 반응이 좋더군요
그 다음으로 <오직 그대만>이 눈이 갑니다 배우들 감독 다 좋네요 다만 송일곤감독님이 대중적인 취향이 아니라 조금 걱정되네요    

[오직 그대만] 비쥬얼만으로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사랑이야기.. 정말 기대되요~ ^^    

완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