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영화 = 워낭소리 (상업성에 매몰되는 한국영화의 단비) 최악의 영화 = 유감스러운 도시 (유감스러운 영화) 최고의 남자배우 = 양익준 (신선한 연기) 최고의 여자배우 = 김옥빈 (송강호를 능가하는 잠재력을 가진 배우) 최고의 신인배우 = 백진희 (신인배우라고 믿기지 않는 연기)
2009-12-16
01:17
lovingu12
시상식 기대되요~^^
2009-12-16
01:14
mini424
시상식이 기대됩니다...
2009-12-16
01:09
smhyuk
심이영 좋아요^^
2009-12-16
01:09
foreverson
시상식이 기대됩니다...
2009-12-16
01:09
k5295
1년동안 저도 참 많이 영화를 본것 같네요. 특히 해운대는 정말 최고의 작품이었던것 같습니다. 한국영화를 사랑하는사람으로써 내년에는 더욱더 발전된 한국영화가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