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영화산업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스크린 쿼터를 폐지시켜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일본볼펜이 더 좋아도 애국한다고 우리나라 볼펜 사는 경향이 있는데, 선진국은 그 반대라고 합니다. 즉, 더 훌륭한 외국물품을 구입함으로써, 자국업체가 더욱 노력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한다는 것이죠.    

약간의 축소라면    

미국과의 협상을 위한 안건으로 스크린쿼터를 대폭 축소한다면..지금 열심히 성장중인 우리 영화의 날개를 걲는것이 될것입니다..    

난해한 질문 일단은 유지...    

투사부일체 같은 영화가 스크린 유지로 400만 돌파..말이됩니까..    

한국을 위한다면 스크린쿼터 축소를 하면 안 되죠!!!!    

아직은 정착을 위해 조금만 더 유지를..    

현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아직은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