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영화 많이 성장한거 아닌가요??    

영화인들 말도 맞고 정부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양측이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수용하면 어떨까 싶네요..어디 기막힌 좋은 안 없을까요~~    

그리고 영화판 스탭들이 못사는게 스크린쿼터가 없어서 그랬냐? 영화판이 그렇게 만든거 아니야? 내부적으로 개혁할 생각은 없고. 남의 탓만 하다니. 누구는 좋아서 쌀개방 하겠어? FTA 어쩔수 없이 해야하니까 너희들도 양보를 좀해. 조금씩 양보해야지. 너희들 밥그릇만 금으로 만들어달라면 안되지.    

영화인들 엄살을 보면 토하고 싶다. 완전폐지 하자.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 우리영화 본다. 그리고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고 하는게 더 역겹다. 좀 더 솔직하게 임하라. 올 상반기 현재 한국영화 점유율이 78% 라고 한다. 무슨 스크린쿼터냐? 철밥그릇 공무원도 요즘은 퇴출당하는데..아주 금밥그릇을 달래라. 경쟁을 해. 경쟁을. 안이하게 돈벌라하지 말고.    

글쎄...축소하고 영화판 개판되면 복구 가능할까요??    

아직은 현상태 유지..    

축소는 하되, 원래의 50%가 아니라 7,80% 정도로 해서 좀 상태 지켜보고 더 줄이던지 다시 늘리던지 해라!! 개념없이 한번에 반을 자르니 서로 욕나오지    

자라나는 새싹...한국영화를 짓밟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