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느낌이 너무아니다 물량공세에만 더힘쓰는 영화인듯 ..내용이 너무 부실해보여    

홍보 정말 많이 하고 있는 태풍.. 그렇지만 실망할까봐 두려워요..    

그냥 느낌이라는 것이 있는데...^^;    

연기파배우 장동건.. 정말 멋있습니다...    

현재 많은 언론보도에서 최대 관객수 동원 기록을 깰수 있을거라 넘 홍보하고 있는데 넘 기대하면 실망도 클듯    

장동건 주연에 흥행은 어느정도 보장은 되있겠지만 홍보와 호기심만 자극했을뿐 내용은 별 기대가 안되네요...    

솔직히 위 중에서 흥행은 떼어놓은 당상인 영화는 [해리포터...] [태풍] [킹콩] [나니아연대기]입니다. [야수]와 [청연]은 흥행자체를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4 영화 중에서 실망감이 가장 클 것 같은 영화라...[해리포터...]가 될 것 같습니다! 3편보다는 우위일 것 같지만, 2편보다 못할 듯~    

올해 가장 기대되는 블록버스터는 아마도 태풍이 아닐까 싶네요. 이정재와 장동건 두 배우의 다른 카리스마를 확실히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