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야수는 출연배우에 신경쓰며 블록버스터에 버금가는 제작비와 시간을 투자했지만, 노력만큼 빛을 보지 못할 듯한 느낌.. 모든 사람들이 참 잘 만들었다고 하는 우리나라 영화를 그리 드믈기 때문...    

솔직히 [청연]이나 [야수]는 흥행이 따논당상이 아니죠. 그러면 나머지 영화들을 놓고 비교하면, 가장 실망감을 안겨줄 영화가 [킹콩]일 듯 싶습니다. 솔직히 [반지의제왕]의 피터잭슨이라는 명성이 많이 작용한 듯,,,    

킹콩: 흠.. 기대는 되지만 왠지 불길한 기운이..    

킹콩: 흠.. 기대는 되지만 왠지 불길한 기운이..    

시대에 걸맞지 않는 킹콩이라...    

청연은 블록버스터의 느낌이 영 아닌데..    

나니아 연대기에 한표..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들 대박나면 좋겠네요    

왠지 킹콩 별로 재미없을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