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이란 영화 왠지 별로 일것 같아요.    

해리포터와 불의 잔 정말 재미있을지...    

얼굴 중심의 구시대적인 흥행 보증수표는 없다. 과포장된 배우. 상품화로 마니아들을 슬프게 하지 말라. 얼굴 뜯어 먹으며 영화를 보내는데 이제 지쳤다. 포장된 연기, 과장된 몸짓, 억눌한 눈빛 조차도 돈벌이라는 생각만 들게 한 국내 배우들. 정말 주연이 조연보다 못한 우리 영화. 계산하는 흥행몰이로 호주머니만 털고. 마케팅사 농간에 관람객의 수준만 탓했던 사실, 어느연기자가 개린터를 영화발전을 위해서 기부한 자 없고. 밥그릇이 크기만 쟀다. 슬프다    

나니아연대기가 판타지영화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야수~~~ 어쩐지 겉도는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나니아 연대기.. 유치할 것 같다    

청연! 기대감이크게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헤리포터의 불의잔은 흥행보증수표 하지만 성인이 된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어색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