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강한 대작들이 많은만큼 뭔가 독특한 카리스마가 있어야 주목을 받을진데, 청연같은 경우에는 자칫하면 티미한 인상이 남을 수 있어서.. 김주혁이 주가를 올리고 있기는 하지만 과연 멜로가 아닌 장르에서, 그것도 장진영과 함꼐 한 영화에서도 그 힘이 발휘될지는 미지수네요..
2005-11-17
17:46
puppy78
이제 권상우의 영화는 그다지..
2005-11-17
17:40
song0soon
배우의 지명도가 영화 홍보에 큰 도움은 되겟지만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걸 매번 느끼게 됩니다~
2005-11-17
17:38
kmjbear
씨리즈는 아무래도 예전 명성만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지요.. ^^;;
2005-11-17
17:35
lifeyo
톱스타급만 내세우는 영화보다는 조용히 열심히 연기해 나가는 배우가 진정한 배우고 그런 사람을 알아보는 영화가 진정한 영화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