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명대로 살다 가고 싶을 뿐...내가 살자고 다른 생명을 죽이고 싶지는 않다    

처해보면 알게되겠죠.    

막상 내가 아프다면.. 장기가 필요하다면.. 받을 것 같다..    

지금현재로는 이식받지 않겠다쪽이지만, 막상 상황이 닥치면 쉽지않을 듯 싶다..사람 마음이란게.    

건강하게 오래살고 싶은 욕망이 강하지만 너무 꺼림직하다..;;;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이지요    

만약 내가 나이가 많이 들어서 정정 하지 않을 수도 있고 젊었을 때랑은 많이 다를거 같아서..그냥 이식받지 않구 그냥 내 생명대루...    

아직 생각해 본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