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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뀌어버렸다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sch1109 2013-03-19 오전 5:59:11 960   [0]

감독;존 무어
주연;브루스 윌리스

1988년 1편이 나온 뒤 25년이 된 시리즈물로써 2007년 4편

이후 6년만에 돌아온 다이하드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

<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혹시나가 역시나 바뀔때..>

다이하드 시리즈의 다섯번쨰 이야기로써 브루스 윌리스가

존 맥클레인 역할로 나온 영화

<다이하드;굿 데이 투 다이>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혹시나

가 역시나 바뀔떄 이런 느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솔직히 이 영화를 연출하는 감독이 존 무어씨라고 했을때

걱정이 되었던 건 사실이다.. 아무래도 2008년에 나온 <맥스페인>을

극장에서 보고 실망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렇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 역시 들었던 건 사실이다..

그리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개봉을 기다렸고 이렇게 보고나니 혹시나가

역시나라는 감정으로 바뀌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 것이다..

다른 다이하드 시리즈보다 짧은 러닝타임인 96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영화는 그야말로 액션영화의 면모를 보여줄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렇지만 영화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안 나와주어서

그런지 내가 너무 기대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좀 그랬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내 나름대로는 큰 기대는

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물론 존 맥클레인 역할을 맡은 브루스 윌리스씨의 활약 역시 이번 편에서

빛나긴 했다.. 그렇지만 영화는 참 아쉽게 나와주었다.. 과연 6편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이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생각해본 가운데 내 기대에 비해선 참 아쉽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다이하드;굿데이투다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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