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아주 새롭습니다.

 소재가 등산이라는 영화인데요.

 지금까지 그 누구도 정복하지 못한 산을 오르기 위해서

 도전하는 주인공들이 너무나 멋졌습니다.

 영화는 등산이라는 요소를 가지고 이렇게

 멋지게 산을 표현해 내고 또한 산을 정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그 현실을 낱낱이 보여주는 상황이 좋았습니다.

보다보면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등산가도 한번 스쳐 지나가기도 합니다.

 또한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려졌다는 데서

그 감동이 더했습니다.

팀플레이의 중요성과 또한 아쉬움 그리고 도전하는 도전정신!

여러가지를 볼 수 있는 영화이고 감동의 물결이 휘몰아치는

영화입니다.

집 뒤에 있는 작은 동산도 한번 오르고 싶어지는 그런

아주 깨끗한 영화입니다.

 한번 관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