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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서울극장에서 하는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테러리스트 소탕위해 파리로 온 존 트라볼타! 
  
그의 파트너가 된 허당 대사관 직원~! 
  
정말 생각없이 액션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에요~~ 
  
존트라볼타의 막무가내 액션.... 
  
총을 그렇게 쏴대도 존트라볼타는 무적이라는거~~~ㅋㅋ 
  
대사관 허당 직원의 코미디도 엿 볼 수 있었구요~ 
  
가끔 빵빵 터졌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에 무슨 의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눈으로 보면 액션이 시원해요~~  
  
시사회로 본거라 좋았어요~~ 
  
테이큰에 비해 재미는 없지만 
  
너무 기대하지만 않으면 나름 볼만한 영화에요^^ 
  
더이상 할말은 없네요~ 즐 관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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