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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회 당첨되서 어제 보고 왔습니다. 
감독인 피에르 모렐 때문에 기대했는데 기대에 비해선 좀 실망이었습니다. 
그냥 생각없는 액션만 계속 되어서리... 
이 감독 작품인 테이큰은 정말이지 잼나게 봤었거든요... 
테이큰은 요즘에 케이블에서 재방송하던데... 
다시 보아도 역쉬 잼있더군요... 
  
테이큰에 비해서 작품이나 액션이나 다 조금은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사실 줄거린  안보고 가는편인데....한참이 지나도 
뭘 가지고 얘기하는지 나중에서야 알았음... 
하지만.. 1시간 반동안 지루하지않을 정도로는 재미있습니다. 
  
헐리우드식 액션을 좋아라하신다면 보시고 스트레스를 푸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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