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만... 그것은 마케팅전략의 한가지라고 볼수 있는거겠지여. 그 시점과 흐름을 따라서 마케팅을 한다면... 최근에 우리나라의 김범수라는 가수가 해외에서 빌보드에 들어갔다지여? 김범수를 빌보드지에 올리게 한 프로듀서는 ..우리나라사람이 아닌 외국사람이었습니다. 외국사람이 그의 흐름과 맞추어 마케팅을 한거시지여. 다른 책들과 영화 음반시장은 그냥 tv에나 라디오에만 내놓는 선전으로는 흥행할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영화들이 최근에 해외에서 많이 떠돌고 있는지는...말씀하신님도 알고 계실것입니다. 제 생각은 그때 그시절에는 물론 제대로된 시스템이 없던 시절의 CG라 마케팅에 돈을 아무리 많이 투자했어도 스폰서를 아무리 많이 끌고 왔었더라도 어쩔수 없었겠지만 해외바이저를 끌어들이고 .....아..잠시 기억나는게.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심형래감독님의 용가리도 님이 말씀하신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쩝..
(총 0명 참여)
누구신에 반말이 오가는 분위기지여? 겟판에는 다른분의 이런장난이 무서워 죽어라 리플만다시면서 이런 매너로 글을 쓰시면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화가날지 생각해보셨습니까?
2001-12-16
12:07
준석아 화났냐?...
2001-12-16
10:44
정석님은 포터에 좋은글을 쓴건 칭찬을 나쁜글은 냉담하게 모든 메모를 달아노셨더군요. 모든걸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건 별로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