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nataku77 2001-10-03 오전 2:16:57 730   [2]
'사랑은 변한다...'

  일반적인 멜로 영화라면..

  어떤 시련이나 고난이 와도..

  사랑은 영원하다라고 외치는 대염..

  이 영화에선 이 점이 보통멜로와는 다른점인거 같네염..

  사실 '사랑은 변한다..'라는게 정석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세상에 영원불변한것은 없듯이 사랑역시 그렇다는거져..

  웅..중요한건 그게 아니거..

  여튼..솔직히 전 이영화를 별루 재미없게 봤네욤..

  사랑은 변하지않는 다고 생각하는 상우(유지태)..

  그에반해..사랑은 변한다는 은수(이영애)..

  여기서 상우와 상우의 할머니..

  은수와 상우의 할아버지가 비슷한 성격이더군여...ㅡㅡ;;

  상처입은 상우를 위로하는 상우의 할머니가 어찌나 안스럽던지...

  쩝..이래저래해서...

  솔직히 전 영하가 별루였써욤..

  특별히 추천두 해주거 싶진않구염..

  머..연인끼리는 한번쯤 볼만한 영화라고더 할수있겠네욤...

  항상 말하는 거지만..

  영화는 개인의 주관적인 시점으로 보는 거랍니다..


(총 0명 참여)
1


봄날은 간다(2001, One Fine Spring Day)
제작사 : (주)싸이더스, Applause Pictures, Shochiku Films Ltd.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Applause Pictures, Shochiku Films Ltd.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861 [봄날은 간다] 단편 retrospected by [봄날은 간다] almega 01.10.05 759 0
3854 [봄날은 간다] [봄날은간다]뭘 간절히 바래도 다 잊고 그러더라 blurryeyes 01.10.05 993 3
3851 [봄날은 간다] (영화사랑)봄날은 간다★★★★ lpryh 01.10.04 815 0
3847 [봄날은 간다] 상우와 은수, 그들의 사랑법... tripto 01.10.04 897 1
3845 [봄날은 간다] 영화를 본 후 하루가 지나고.. remind 01.10.04 831 1
3843 [봄날은 간다] <무비걸>[봄날은 간다] 사랑에 아파하는 연인들 mvgirl 01.10.04 952 6
3837 [봄날은 간다] [수사]봄날은 간다: 사랑은 변하는가? (1) daegun78 01.10.03 739 2
3834 [봄날은 간다] 이별이란.. honeey 01.10.03 709 3
3832 [봄날은 간다] 봄날이 가고.... 사랑도 가고???? ㅡㅡ; inocent1 01.10.03 705 1
현재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nataku77 01.10.03 730 2
3830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제가 느낀건......... herge 01.10.03 893 3
3829 [봄날은 간다] 난 왜 배니싱트윈이 생각났을까??? citytoad 01.10.02 789 3
3812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남자 heaven1981 01.09.30 805 3
3810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갔다 (2) midan97 01.09.29 1496 10
3805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를 봤는데 (1) mm888 01.09.29 878 2
3799 [봄날은 간다] [A+주니][봄날은 간다] 사랑은 변한다..YES (2) imaplus 01.09.28 851 3
3784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산사로 울리는 풍경소리!? (펀글) mm888 01.09.28 796 3
3759 [봄날은 간다] [봄날은간다] 이별과 상실의 여운 olivewang 01.09.26 923 0
3748 [봄날은 간다] <호>[봄날은 간다] 사랑..변질되다..? (2) ysee 01.09.25 813 3
3739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를 보구.. (1) koma181 01.09.25 970 2
3724 [봄날은 간다] [OOYAGGO](봄날은 간다) 돌아오지 않을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ooyaggo 01.09.22 839 1
3723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캐스팅에 비해 좀... (1) wizard97 01.09.22 954 1
3720 [봄날은 간다] 사랑이 떠나가네(펌글) mm888 01.09.22 1098 4
3718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no7korea 01.09.22 719 1
3717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지루할지도 모를 잔잔한 수채화의 사랑이야기 (1) ruledes13 01.09.22 861 1
3716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따분한 봄날은 언넝 가라~ ㅡㅡ^ (1) kyajin 01.09.22 815 2
3699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누구에게나 봄날은 찾아온다.. (2) eunkyungi 01.09.21 761 3
3694 [봄날은 간다] +-+- 이 영화는 허무개그인가? +-+- (1) analogue 01.09.20 962 1
3693 [봄날은 간다] 지태어빠~ 구리구리~ mmmmm 01.09.20 729 0
3686 [봄날은 간다] [아메리칸스윗하트] 달콤 쌉싸름 코미디 luck0610 01.09.20 632 1
3671 [봄날은 간다] [여울]<봄날은 간다> 사랑은 소리를 타고서~~~ white174 01.09.19 909 3
3658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오랫동안 기다린 작품이네요. mm888 01.09.19 802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