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 흘렀던 삽질의 추억..노래처럼
이영화는 내가 살아가면서 하지말았어야 할일,
하고싶은데 차마 못했던일에 대한
작은 후회들과
소소한,인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것 같다.
보고나면 가슴 따땃해지는
광식이동생 광태..
영화는 상대적인것이기에
영화평을 접고
모두들 보고 느껴주었으면 조케따^^
너무나 괜찮은 영화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