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설계자> 강동원!
국내 극장가! <퓨리오사..> 1위!
인터뷰! <범죄도시4> 마동석!
리뷰! <퓨리오사..> <설계자> <혹성탈출>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확정!
북미 극장가! <퓨리오사..> 1위!
인터뷰! <피라미드 게임> 장다아!
인터뷰! 넷플 <더 에이트 쇼> 한재림 감독
인터뷰! 넷플릭스 <기생수> 연상호 감독!
인터뷰!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보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영화-주온2-
주온 2
replace77
2003-09-11 오후 9:30:06
1447
[
4
]
추석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극장을 찾았죠..
간신히 캐리비안의 해적 표를 끈코 한 1시간 반정도 보고있는데
저희줄 맨 끝에분 의자에서 합선으로 불이 났습니다..-_-;;
사람들 다 대피하고 저도 허겁지겁 탈출(?)에 성공했죠..
아씨...정말 찜찜하더군요 한참 재밌게 보고 있는데.....(천안 야우리입니다)
환불해준대서 환불 받고 캐리비안을 첨부터 다시보긴 쫌 모하고
다들 주온2를 보더군요..
무비스트에서도 재밌다고들 하고...
주온2표를 한장 끈코
차분한 마음으로 자리에 앉아 공포를 만끽하려 준비를 했죠..
첨엔 좀 지루하더군요...
이제 무서워 지겠지....
음....
계속 지루하더군요..-_-;;;
가끔 나오는 꼬마애와 여자귀신 정말 안무섭더군요...-_-;;
계속 속으로 "저게 모야..-_-;;"를 연발했습니다...
워낙에 전편도 그저 그렇게 봤는데....
2는 정말 못봐주겠더군요....
차라리 1편이 나았던거 같습니다...
2편에선 드르르르륵 거리는 귀신도 밀가루 아이도 식상하더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끝나고 다들 일어나면서 뭐야~~~를 연발하시더군요...
정말 이영화 극장에서 보시는거 말리고 싶습니다...
그돈으로 그냥 맛있는거 사드세요...
이 글을 보고서 주온의 제대로된 스토리도 모르고 지껄인다, 혹은 공포영화
를 볼줄 모른데 저게 왜 안무섭냐..식에 리플은 사절입니다...
주온의 제대로된 스토리를 모르는건 영화에서 그걸 친절하게 설명해주지 않
았고 주온이 무섭지 않은건 진짜 안무섭고 웃기지도 않는걸 어찌합니까...
보는 내내 짜증으로 얼룩진 영화입니다..
정말 찝찝한 추석을 보내고.....
(총
0명
참여)
마지막 간병인을 죽이는 남편!! 간병인이 아내와너무나도 닮아서 아내인줄알고 죽이는장면입니다. 감독의 불친절함이 영화를 아무이유없이 마구죽이는것으로 오해해서 반감시킴니다 ,
2003-09-14
20:29
죽은자는 또저주를 내리고 또저주,또,그래서 1편에서 마지막즈음에 거리가 한산하고 휴지조각만 날립니다.싹죽은거죠 그동네사람들이.처음의 아내죽인건 아내가 짝사랑하던 남자가 있어서죽임
2003-09-14
20:28
주온이 안무서운건 귀신의형태가 원혼령이아닌 지박령인데 있습니다. 원혼령은 원한이 풀리면저승으로가지만 지박령은 한곳에서 계속저주를 내립니다, 물론저승으로는 가지도 않지요.
2003-09-14
20:26
쥬온 진짜 무셔 보지마,,잠 못 자
2003-09-11
22:26
그리고 사람마다 생각하는게다릅니다 ^^.. 글고님은 캐리비안해적보시다가 할수없이보신거라 더재미없엇겟죠 불만이잇으니..
2003-09-11
22:08
주온에 흥미가없으시면 안보시겟지만 그래도 소설꼭보세요 ㅋㅋ. 생각이바뀌실겁니다. 글고 제생각엔 주온은 무서움보단 스토리가 어렵기때문에 그걸하나하나풀어가는것도재밋다고생각합니다~..
2003-09-11
22:07
다보여줬기때문에 귀신이 무서울리도없구요..
2003-09-11
22:03
정말 소설을봐야합니다 안그럼다욕하죠.. 왜그랫는지모르겟지만 뿌리가되는부분이랑 여러부분들을 소설에서 바꾸던지 없애버렷기때문에 영화자체로만은 저도 별로입니다. 이미1이나 비됴판에서
2003-09-11
22:03
그리고 사람들이 소설을 강조하는이유는 님도 읽어보시면알겁니다 ㅋㅋ. 주온1보고 짐까지 중에 가장 휴유증이길어서 비됴판도받아서봐보고 소설도봤는데..
2003-09-11
22:02
궁금한점 !! 다른거 무서운거잇으셧어요.? 주온류의공포영화중에
2003-09-11
21:59
이런 리플 올릴줄 알았다 내가..
2003-09-11
21:33
당신글이 더 짜증나,,나도 마지막 장면이 별로라서 일어날 때 좀 짜증나긴 했지만 무섭긴 무서웠어
2003-09-11
21:31
1
주온 2(2003, Ju-on : The Grudge 2)
제작사 : Pioneer LDC, Nikatsu, OZ, Xanadeux, Kadokawa Shoten, Tokyo Thearer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한맥영화 /
공식홈페이지 : http://www.juon2.co.kr
감독
시미즈 다카시
배우
사카이 노리코
/
호리에 케이
/
이치카와 유이
장르
호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92 분
개봉
2003-09-05
국가
일본
20자평 평점
7.17/10 (참여496명)
네티즌영화평
총 30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라따뚜이
업
월ㆍE
니모를 찾아서
쇼생크 탈출
쇼생크 탈출 (9.24/10점)
니모를 찾아서 (8.77/10점)
토이 스토리 2 (8.56/10점)
토이 스토리 (8.54/10점)
업 (8.42/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5329
[주온 2]
흠...........
sbkman84
06.12.22
895
5
20297
[주온 2]
주온은 물럿거라~
younjini
04.05.10
1514
8
19845
[주온 2]
감상후기
insert2
04.04.25
862
1
19263
[주온 2]
시리즈 중 가장 떨어지는 영화
cocteau
04.03.25
785
3
17815
[주온 2]
주 온2 [★★★☆☆]
(1)
jun718
04.01.15
825
1
15478
[주온 2]
[AXL] 주온2 감상기...! (못보신 분 클릭 금지)
(9)
axlrose7
03.09.18
1573
1
15384
[주온 2]
모좀 물어볼께요!!
(12)
leejsqhshqhs
03.09.14
1215
9
15328
[주온 2]
젠장 이거보고 속 뒤집어지는 줄 알았다
(3)
replace7
03.09.11
1751
16
현재
[주온 2]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보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영화-주온2-
(12)
replace77
03.09.11
1447
4
15284
[주온 2]
우옷!!!공포나 내용으로나 완성도로나 1편을 능가한다!!!(>ㅇ<)
(3)
lordofspace
03.09.09
1360
12
15256
[주온 2]
주온2! 공포물에 별로 안무서워하는사람한테 "비추"입니다.
moriantes
03.09.07
1715
2
15242
[주온 2]
오늘 보고 왔어요
(2)
gu0v
03.09.06
1308
21
15233
[주온 2]
예측할수 있는 공포의 무서움
finkkle
03.09.05
1414
14
15226
[주온 2]
<미르>주온 확장팩..
kharismania
03.09.05
1374
9
15222
[주온 2]
포스터 보고 짜증나서 보기싫어요.
(2)
chany66
03.09.04
1405
2
15190
[주온 2]
진짜 너무너무 시로 -_-
commune
03.09.02
1592
7
15182
[주온 2]
주온 짜증나는 영화 ..
(3)
zzangjuno
03.09.02
1871
5
15181
[주온 2]
<호>[주온2] 공포여 부활하라..
ysee
03.09.02
1863
23
15158
[주온 2]
머지..내가주온2라고본거..비디오판인가.ㅡㅡ;;
(2)
korea447
03.08.31
1540
13
15156
[주온 2]
이렇게 무서운 공포영화는 없었다..;;;
(3)
youlgirl
03.08.31
2062
19
15154
[주온 2]
[까마구]주온 시사회 스토리....
(3)
crow940
03.08.31
1593
6
15151
[주온 2]
역시 영화는 심야에...
cholos
03.08.31
955
7
15142
[주온 2]
1과 2를 모두 보고
(2)
hwlee
03.08.30
1555
6
15109
[주온 2]
[주온2] 토시오가 무섭다고??
emptywall
03.08.28
2017
3
15108
[주온 2]
원념의 끈질김...
moviepan
03.08.28
1117
1
15103
[주온 2]
아직도 소리가 귓가에..
mina27
03.08.27
1388
12
15019
[주온 2]
주온2를보고난후..........
(4)
qhfvos1004
03.08.22
3173
15
14910
[주온 2]
주온2..
(5)
ggg0103
03.08.17
3046
13
14859
[주온 2]
시사회를 보구..
(1)
skyangdu
03.08.14
2815
14
14730
[주온 2]
기대되요
(5)
semkins
03.08.09
1910
9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30일의 밤
8일 만에 죽은 괴수의 12일 이야기
가필드 더 무비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괴물
그날의 딸들
그녀가 죽었다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 화이트
극장판 실바니안 패...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남은 인생 10년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녹차의 맛
늦더위
댓글부대
더 초즌: 선택받은 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
돌들이 말할 때까지
디피컬트
땅에 쓰는 시
레옹
로봇 드림
모르는 이야기
목소리의 형태
목화솜 피는 날
몬스터 프렌즈
미지수
바람의 세월
범죄도시4
별처럼 빛나는 너에...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
소풍
쇼생크 탈출
스턴트맨
스텔라
악마와의 토크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애비게일
어게인 1997
여행자의 필요
은하수
이프: 상상의 친구
정순
중경삼림
차이콥스키의 아내
챌린저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추락의 해부
쿵푸팬더4
키리에의 노래: 디렉터스 컷
키메라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파묘
패스트 라이브즈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피가로의 결혼
할리우드 살인사건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개봉 예정작
---------------------
그레이트 칸
노무현과 바보들: 못다한 이야기
도뷔시
뱅크 오브 데이브
결속밴드 라이브 -항성-
난 엄청 창의적인 ...
드림 시나리오
라파엘로. 예술의 군주
분노의 강
설계자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오늘부터 댄싱퀸
정욕
찬란한 내일로
창가의 토토
나비부인
골든 이글: 스페셜 포스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
빼꼼: 미션 투 마스
금지된 장난
다섯 번째 방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
원더랜드
존 오브 인터레스트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태극기 휘날리며
기괴도
너는 달밤에 빛나고
다우렌의 결혼
드라이브
무죄추정
생츄어리
양치기
인사이드 아웃 2
퀸 엘리자베스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애니멀 킹덤
하이큐!! 땅 VS 하늘
하이큐!! 재능과 센스
하이큐!! 콘셉트의 싸움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