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나인퍼즐> 김다미!
국내 극장가! < F1 더 무비 > 1위!
인터뷰! <탄금> 조보아!
리뷰! < F1 더 무비 ><28년 후> <하이파이브>
인터뷰!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북미 극장가! < F1 더 무비 > 1위!
인터뷰! <하이파이브> 안재홍
인터뷰! <광장> 소지섭!
인터뷰! <파과> 이혜영 배우!
인터뷰! <나인 퍼즐> 윤종빈 감독
도데체 WD가 스토리가 어디가 이상하다는건가..?
원더풀 데이즈
joongrip
2003-07-20 오후 10:11:05
764
[
2
]
대체 이해가 안간다 누군가가 명료하게 대답해줬음 한다
생각없이 보았다면 분명 유치할수 있거나 엉성함의 답을 분명 찾을수
있을꺼라고 본다 그러나...제대로 대사하나 안빠뜨리고 꼼꼼히 보았는데도
스토리가 엉성하다고 말한다면 그건 그사람의 자유일것이지만
그의 대한 이유를 알고싶다..대체 스토리가 어디가 부실하다는것이냐..?
(총
0명
참여)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문생
배우
장민혁
/
한신
/
공경은
장르
드라마
/
애니메이션
/
액션
/
SF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3-07-17
재개봉
2020-10-2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10 (참여787명)
네티즌영화평
총 15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시네마 천국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인생은 아름다워
그을린 사랑
28년 후
시네마 천국 (9.21/10점)
인생은 아름다워 (9.09/10점)
라이언 일병 구하기 (8.74/10점)
클리프행어 리마스터.. (8.53/10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8.52/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227
[원더풀 데..]
쓸때없이 눈만 높은 일부 한국인들...
(5)
joongrip
03.07.20
1137
6
14226
[원더풀 데..]
이런 엽전근성 때문에 한국제작사들은..
joongrip
03.07.20
789
1
14225
[원더풀 데..]
여기도 역시나 일빠들이 판을 치는군요..
joongrip
03.07.20
777
7
14224
[원더풀 데..]
여기에 글쓰는사람쭉보면 핏발새워가며 비판하는 세력이 꾀 있는거 같은데..
joongrip
03.07.20
718
0
현재
[원더풀 데..]
도데체 WD가 스토리가 어디가 이상하다는건가..?
joongrip
03.07.20
764
2
14218
[원더풀 데..]
고질적인 문제점이 또 다시...
otizen
03.07.20
860
6
14211
[원더풀 데..]
< 원더풀데이즈 > 정말 대단합니다....!!
kgoods
03.07.20
1022
8
14207
[원더풀 데..]
아아~ 2번째 본 원더풀데이즈
galfos
03.07.20
828
3
14206
[원더풀 데..]
14194에 답글 다신 ellkein님께
clarysage
03.07.20
719
4
[원더풀 데..]
괜히 답신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_=
ellkein
03.07.20
722
12
[원더풀 데..]
RE: 정말 한가지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5)
soruda
03.07.21
735
2
14205
[원더풀 데..]
원더플데이즈
kellymas
03.07.20
724
3
14203
[원더풀 데..]
그냥 개인적인생각입니다..흠흠
yajasoo2
03.07.20
774
1
14194
[원더풀 데..]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조금 적구 가요~~;;
(1)
moviesmin
03.07.19
1466
10
[원더풀 데..]
거 참 열받네 그려..
ellkein
03.07.19
1152
17
[원더풀 데..]
Re: 흠.. 그런 의도로 쓴 글을 아녔는데...;;;
(1)
moviesmin
03.07.20
658
1
[원더풀 데..]
Re: 거 참 열받네 그려..
clarysage
03.07.20
822
1
14188
[원더풀 데..]
최고의 애니
(9)
bpm180
03.07.19
1161
8
[원더풀 데..]
Re: 그 평론가들에게 몇마디 합시다
(1)
catcom
03.07.19
892
12
[원더풀 데..]
동감합니다
(1)
umsuzzang
03.07.20
637
0
14187
[원더풀 데..]
축하한다 . 이제 한국 애니 다시 못보게 되어서.
(6)
myloveshins
03.07.19
1057
2
14184
[원더풀 데..]
7년간의 제작기간은 삽질 DAYS였다.
(11)
bpm180
03.07.19
1187
9
14183
[원더풀 데..]
아직 안보신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셔도 될 이야기.
(1)
goodjin
03.07.19
841
1
14180
[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를 보다.... -_ㅜ)y-~0
(1)
catcom
03.07.19
1074
6
14179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와우까지는 아니지만 와까지는 된다.
hapfam
03.07.19
780
1
14176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의 치명적 실수 발견!!
(20)
myloveshins
03.07.19
1634
4
[원더풀 데..]
[펌] 원더풀 데이즈..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
(8)
ggula
03.07.19
952
10
[원더풀 데..]
Re: 조상철 이런 미린 새끼..
(10)
hake
03.07.19
907
5
[원더풀 데..]
Re: Re: 조상철 보시라
hake
03.07.19
577
0
[원더풀 데..]
hake.. 난 너한테 욕한적 없어.. 정말 화나는군..
(1)
ggula
03.07.20
672
7
14174
[원더풀 데..]
보지않고 말할수없다.
soruda
03.07.19
851
4
14173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에 대한 생각
(3)
zepiz
03.07.19
838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현재 상영작
---------------------
28년 후
366일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걸어도 걸어도
고양이 수비대: 모나리자를 지켜라!
국유장기
귤레귤레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그리드맨 유니버스
극장판 닌자보이 란...
극장판 뱅드림! 잇...
극장판 블리치 : ...
극장판 블리치 : 페이드 투 블랙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짱구는 못말...
극장판 프로젝트 세...
기빗올: 우리들의 썸머
기억의 조각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나이트 오브 울브즈
내가 누워있을 때
니캡
다시 만날, 조국
단다단: 사안
드래곤 길들이기
릴로 & 스티치
마인드 웨이브
말없는 소녀
매직 판타지 콘서트
메스를 든 사냥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미야자키 하야오: 자연의 영혼
미치광이 피에로
바운디 라이브 인 런던
보이 인 더 풀
본회퍼: 목사.스파이.암살자
볼레로: 불멸의 선율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브레이킹 아이스
브링 허 백
빅 피쉬
빛의 혁명, 민주주의를 지키다
소주전쟁
슈가 글라스 보틀
스위트홈 감독판
승리의 시작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
신명
신성한 나무의 씨앗
썬더볼츠*
씨너스: 죄인들
아마데우스 오리지널 리마스터링
악의 도시
안경
알사탕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
어브로드
언사이렌스
엘리오
영원한 봄
인생은 아름다워
인피니트 15주년 ...
잔챙이
주차금지
쫑알쫑알 똘똘이: 이상한 마을 대모험
차은우 브이알 콘서트 : 메모리즈
초상화의 이면. 아...
케이 넘버
퀴어
퀸메리호: 저주받은 항해
클리프행어 리마스터드
탐정 키엔: 사라진 머리
태극기 집회 / 7년의 기록
태양의 노래
파과
파라노이드 키드
페니키안 스킴
풀
하이파이브
해피엔드
해피해피
A MINECRAF...
개봉 예정작
---------------------
발퀴레
잉글리시 내셔널 발레 '백조의 호수'
그을린 사랑
네이키드 런치
노이즈
라이언 일병 구하기
레슨
모네의 수련. 물과 빛의 마법
무명 無名
바다호랑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반란: 무로마치 부라이
세하별
천국은 없다
후레루.
F1 더 무비
동의
극장판 블리치 : 지옥편
위장수사
2025 베를린 필...
된장이
사스콰치 선셋
순응자
시네마 천국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블랙 크록
신조협려 : 문세간
흥신소
괴기열차
발코니의 여자들
봄밤
슈퍼맨
여름이 지나가면
방탄소년단 '맵 오...
세븐틴 월드 투어 '비 더 선'
엔하이픈 월드 투어 '페이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하이브 시네마 노래방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