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소년 같은 미소와 세상을 다 알아버린 듯한 남자의 눈빛
그 두 느낌을 품은 배우였다. 그는.
여리게만 보이는 미소와는 또 다른 표정이
카메라 셔터를 고민 없이 누르게 만든다.
분명 큰 배우가 될 것 같다.
좋은 눈빛과 깊은 분위기, 배우 정해인이다.
글, 사진_이종훈 실장(Ultra studio)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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