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심야의 FM>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수애, 유지태와 연출을 맡은 김상만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심야의 FM>은 제한된 2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 한동수(유지태)에 맞서 홀로 숨가쁜 사투를 벌여야 하는 스타 DJ 고선영(수애)의 사상 최악의 생방송을 그린 영화다.
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 취재_3D 컨텐츠팀(무비스트)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심야의 FM>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수애, 유지태와 연출을 맡은 김상만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심야의 FM>은 제한된 2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 한동수(유지태)에 맞서 홀로 숨가쁜 사투를 벌여야 하는 스타 DJ 고선영(수애)의 사상 최악의 생방송을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