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해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정통무술의 달인, 마지막 액션 히어로 '이연걸'이 영화 '무인 곽원갑'으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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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영화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백발마녀전, 야반가성'으로 유명한 '우인태' 감독이 호탕한 웃음으로 영화 소개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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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곽원갑, 재미있게 봐 주세요...' 오랜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약간은 수줍어하고 서먹해하던 '이연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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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질문을 할까?...' 시사회가 끝나고 기자들의 질문을 기다리는 '이연걸'과 '우인태 감독'... 1800년대 말, 외세의 침략에 억눌려있던 중국인들에게 뜻 깊은 가르침을 전하며, 국민들의 의식을 고취시킨 중국 대륙의 국민적인 영웅 '곽원갑'의 일대기를 장쾌하게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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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술은 단순히 싸우는 것만이 아닙니다... 武의 정신을 함께 깨달아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번 영화의 연기를 하면서 내면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겸손하게 말하는 '이연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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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이연걸...' 그가 이야기하는 '영화', 그리고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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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고 겸손하게... 기자들의 질문에 차분하게 답하던 '이연걸'... 그의 해맑은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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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영화가 저의 마지막 액션 영화가 될 것입니다...' 유려하면서 절도있는 액션으로 국내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연걸'... 그의 다음 행보가 사뭇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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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짝 웃음으로 포즈 촬영에 응하는 '이연걸'...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날수 있게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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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의 혼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무인 곽원갑'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후세에도 영원히 기억될 최고의 걸작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이연걸, 우인태 감독'을 위하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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