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용산에서 3D 애니메이션 영화 <리오>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목소리 연기를 맡은 송중기와 박보영이 함께 참석했다. <리오>는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희귀새 블루가 짝을 찾아간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과 모험을 통해 진정한 용기와 우정, 사랑을 깨닫는 과정을 그리는 3D 애니메이션 영화다.
2011년 7월 26일 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CGV 용산에서 3D 애니메이션 영화 <리오>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목소리 연기를 맡은 송중기와 박보영이 함께 참석했다. <리오>는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희귀새 블루가 짝을 찾아간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과 모험을 통해 진정한 용기와 우정, 사랑을 깨닫는 과정을 그리는 3D 애니메이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