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로건, 주걸륜, 미셸 공드리 감독 <그린 호넷> 내한 기자회견 현장 스케치~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
권영탕 사진기자
19일 오전 11시, 영화 <그린 호넷>의 주연배우인 세스 로건과 주걸륜, <이터널 선샤인> <수면의 과학>으로 유명한 미셸 공드리 감독이 함께 영화 홍보차 내한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세계적인 스타를 만나고자 아침 일찍부터 많은 취재진으로 떠들썩했던 현장,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