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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놀 글리슨,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차기작에서 제니퍼 로렌스와 호흡 맞춰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 최정인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최정인 기자]
돔놀 글리슨이 제니퍼 로렌스와 호흡을 맞춘다. 버라이어티는 돔놀 글리슨과 미셸 파이퍼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차기작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차기작은 제니퍼 로렌스와 하비에르 바르뎀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돔놀 글리슨과 제니퍼 로렌스가 호흡을 맞추게 될 이번 영화의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영화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다. 영화는 평화롭게 지내던 한 커플이 초대받지 않은 손님으로 인해 관계가 위태롭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에는 돔놀 글리슨의 형 브라이언 글리슨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해리 포터> 시리즈로 국내 관객에게 이름을 알린 돔놀 글리슨은 <어바웃 타임> <프랭크> <엑스 마키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브루클린>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마디
할리우드 대세남 돔놀 글리슨,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차기작 합류!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 글_최정인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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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chorok57
정말 소처럼 일하는듯...   
2016-04-20 14: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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