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여에 걸친 장기상영을 통해 서울 30만명, 전국 관객 50만명을 동원하여 한국 영화 산업의 배급 상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일본 개봉, 깐느영화제 감독주간 선정, 카를로비 베리 영화제 감독상 수상, 부산영화제 개막작 선정, 대종상, 영평상, 한국영화축제를 비롯한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의 최우수 작품상 수상 등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박하사탕]은 현재까지도 세계 곳곳을 돌며 전 세계인들에게 소개되어지고 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eastfilm@eastfilm.com로 성함, 연락처를 기입한 메일을 보내면 된다. 참가가 확정된 분들께는 12월 28일까지 초청 메일을 보내줄 예정이다.(신청자 1인 2매까지 가능)
<자료제공 : 이스트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