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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정준호 커플이 멋진 선물을 드려요
좋은 이벤트 있으면 소개해 줘 | 2002년 8월 6일 화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신은경, 정준호 커플의 새콤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에서 8월 8일 개봉을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사람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이벤트는 영화의 컨셉에 맞춰 정말 좋은 짝을 찾아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의 여 주인공의 직업은 ‘커플 매니저’. 신은경이 연기한 ‘효진’은 자칭 외로운 사람들을 위해 태어난 초강력 커플 매니저다. 그녀가 나설 경우 성공 확률 100%. 많은 사람이 그녀 덕에 외로움을 벗어 던지고 짝을 찾는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는 영화 속 주인공의 캐릭터에 착안, 영화 속에서 뿐 아니라 영화 밖에서도 ‘짝을 찾아주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고백을 못한분, 혹은 이미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람은 ‘사랑의 전광판 이벤트’에 참가하라. 푸짐한 상품과 함께 라이코스 사이트에 마련한 사랑의 전광판에 ‘사랑고백’의 글을 띄워준다.

다음으로 아직 솔로인 사람들은 ‘솔로 탈출 특명 작전’이벤트에 참가하라. 듀오에서 제공하는 ‘10회 미팅 상품권’이 준비되어 있다. 영화 속에서 신은경이 미팅을 시켜 주듯이 실제 커플매니저들이 훌륭한 솜씨로 미팅을 시켜준다. 이외에도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는 영화 속 주인공의 이름인 효진, 현수 커플을 찾는다. 운 좋게 이름이 같은 커플이 있을 경우, 듀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웨딩 상품권을 받는 행운이 생긴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가 드리는 정말로 ‘좋은..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은 영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영화 공식 홈페이지 http://www.romanticcomed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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