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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신작 <프레시>,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 이금용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디즈니+가 로맨틱 고어 스릴러 <프레시>와 <아이스 에이지>의 스핀오프 시리즈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를 이번 주 새롭게 공개한다.

데이지 에드가 존스, 세바스찬 스탠의 로맨스릴러 <프레시>

2022년 선댄스영화제 미드나잇 부문에서 최초 공개돼 관객에게 신선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프레시>가 4월 22일(금) 공개된다. <프레시>는 데이팅 앱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고 있던 ‘노아’(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우연히 슈퍼마켓에서 만난 ‘스티븐’(세바스찬 스탠)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로맨틱한 스토리로 시작한다. 낯설지만 매력적인 ‘스티븐’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노아’가 그 곳에서 그의 식인 취향을 알게 되고 이로 인해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는 충격적인 전개로 쫄깃한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미 케이블 감독의 데뷔작으로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의 세바스찬 스탠과 <노멀 피플>(2020)의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출연한다.


거부할 수 없는 귀여움!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전 세계 32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애니버스터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 ‘스크랫’이 더욱 새롭고 유쾌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는 도토리에 인생을 건 다람쥐 ‘스크랫’과 함께 거부할 수 없는 귀여움으로 무장한 새 캐릭터 ‘베이비 스크랫’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총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는 우연히 만나 단짝이 된 두 캐릭터의 매력 넘치는 케미와 도토리를 차지하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어드벤처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 <리오> 시리즈의 제작사인 블루스카이의 마지막 작품이다.

사진_IMDb,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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