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이금용 기자]
|
28일(현지시간)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아미 해머는 지난해 12월 <더 오퍼>에 주연 ‘알 러디’ 역으로 캐스팅됐지만 최근 사생활 관련된 추문의 여파로 하차하게 됐다.
<더 오퍼>는 영화 <대부>(1972)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제작자 ‘알 러디’의 시점에서 다룬 10부작 드라마이다.
<딥 임팩트>(1988)의 각본가 마이클 톨킨이 각본과 총괄 제작을,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다.
![](/dimg/news_copyright.jpg)
[무비스트=이금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