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이금용 기자]한국에 트롯 열풍을 불러일으킨 TV 조선의 간판 예능의 극장판 <미스터트롯: 더 무비>가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35.7%라는 놀라운 시청률로 역대 케이블TV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결승전에 오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주인공이다. 지난달 열린 이들의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무대는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와 캠핑 등 방송에서 보지 못한 특별한 모습까지 담은 콘서트 무비는 오는 10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사진제공_ TV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