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이금용 기자]
<올드 가드>
개봉일 7월 10일
이런분 관람가
- <매드맥스>,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입증된 샤를리즈 테론표 액션이 기대된다면
-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 정의를 수호하는 주인공, 잔인하지 않은 액션! 마음 놓고 볼 수 있는 착한 영화
- 집에서 손쉽게 볼 수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넷플릭스 구독한다면 피할 이유 없다는
이런분 관람불가
- 쉴 새 없이 몰아붙이는 빠른 전개가 액션영화의 미덕이라 생각한다면 이 영화 지루할지도
- 불멸의 전사와 매드 사이언티스트, 어디선가 본 듯한 식상한 소재는 관심 없다면
- 돈 들인 티 나는 화려하고 스케일 큰 액션 선호한다면 취향 안 맞을 수도
2020년 7월 21일 화요일 | 글_이금용 기자(geumyo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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