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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서복>에서 복제인간 연기, 공유와 합 맞춘다
2019년 3월 5일 화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 박꽃 기자]
박보검이 신작 <서복>에서 복제인간을 연기하며 공유와 합을 맞춘다.

4일(월) CJ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이 <건축학개론>(2012)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의 신작 <서복>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서복>은 앞서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역에 공유를 캐스팅한 바 있다.

박보검은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연기하며 영화는 영생의 비밀과 관련된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는 ‘기헌’의 이야기를 다룬다.

<서복>은 4월 중 크랭크인한다.

● 한마디
분위기 있는 두 배우의 조합 완성한 <서복>


2019년 3월 5일 화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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