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은영 기자]
개봉일 10월 3일
이런분 관람가
- <1987>의 공적 박처장은 어디로? 믿고 보는 배우 김윤석~ 실망 없다는
- <신과 함께>, <공작>으로 뜨거운 여름 보낸 주지훈, 그의 인생작이 될지도!
- 공권력의 무능함을 향한 비꼼과 희화화에 지친 당신
- 운동화와 점퍼 더하기 거나한 욕설... 좀 다른 모습의 형사가 보고 싶다면
- 실화를 극화하는 과정에서 자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으려는 노력
이런분 관람불가
- 극한으로 어둡고 무겁거나 혹은 통쾌하게 오락적인 작품을 찾는다면
- 김윤석과 연쇄 살인마의 대결? <추적자>를 떠올릴 분 많겠지만, 분위기가 다르다는. 제2의 <추적자>를 기대한다면
- 드러나게 잔인하진 않지만, 연쇄살인마가 전하는 인간의 악함에 잔상이 클 분
2018년 10월 2일 화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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