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장동건은 지난 8월 박훈정 감독의 누아르 <브이아이피>를, 김하늘은 올해 1월 김태용 감독의 드라마 <여교사>를 선보이며 스크린 활동을 이어왔다.
<여교사>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설경구, 한효주가 맡았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목)부터 21일(토)까지 10일간 부산 지역 일대에서 진행된다.
● 한마디
장동건, 김하늘 모처럼 다시 보는 반가운 조합
2017년 9월 14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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