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한 여성이 정신적 혼란을 겪는 이야기를 다룬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나탈리 포트만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는 제68회 칸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된 바 있으며,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특별 발표 부문에 선정됐다.
● 한마디
작가, 감독, 배우까지 1인 3역을 소화해낸 그녀의 열의가 국내 팬들에게 보답 받기를
2016년 7월 12일 화요일 | 글_박꽃 기자(pgot@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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