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무비스트! 이번주 영화 어때? 9월 1주차 영화평 16.09.02 [리뷰] 사랑보다는 어둠의 이야기 (오락성 5 작품성 7) 16.08.24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를 보고 filmone1 16.08.29

평점주기 ☆★★☆★★★★☆★★★★★★☆★★★★★★★★☆★★★★★

영화로 표현하자니 너무 단순해진것같아요 ★★★☆  audthdus 16.09.03 무엇이 그녀를 반하게 만들었을까 ★★★  peyjpeyj 16.09.02

‘잊고 싶은 기억, 잊을 수 없는 순간이 있다’ 가장 아름다웠지만 빛을 잃은 한 여인의 삶 아름다운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파니아’(나탈리 포트만). 남편 ‘아리에’(길라드 카하나), 아들 ‘아모스’(아미르 테슬러)와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끔찍한 전쟁 후 계속 되는 극심한 불면증과 불안감에 시달리면서 잊고 싶은 기억들이 되살아나 고통스러워한다. 잠들 수 없는 그녀는 꿈과 환상에 빠져들게 되고, 자신이 만든 환각으로 인해 점점 다른 사람처럼 변해가는데… 행복했던 때로 돌아갈 수 없는 ‘파니아’,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