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아베 히로시는 아직 철들지 않은 가장 ‘료타’역으로 , 키키 키린은 진솔한 어머니 ‘요시코’역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또,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의 마키 요코, <카모메 식당>의 고바야시 사토미도 출연한다.
<태풍이 지나가고>는 <디스턴스>(2001)<아무도 모른다>(2004)<공기 인형>(2009)<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바닷마을 다이어리>(2015)에 이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6번째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다.
● 한마디!
일상 속에서 감동을 만들어 내는데 능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기대되는 신작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you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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