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최정인 기자]
돔놀 글리슨과 제니퍼 로렌스가 호흡을 맞추게 될 이번 영화의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영화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다. 영화는 평화롭게 지내던 한 커플이 초대받지 않은 손님으로 인해 관계가 위태롭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에는 돔놀 글리슨의 형 브라이언 글리슨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해리 포터> 시리즈로 국내 관객에게 이름을 알린 돔놀 글리슨은 <어바웃 타임> <프랭크> <엑스 마키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브루클린>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마디
할리우드 대세남 돔놀 글리슨,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차기작 합류!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 글_최정인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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