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최정인 기자]
<관음증자의 모텔>은 미국의 주간잡지 뉴요커가 2016년 4월 11자로 출간한 기사를 바탕으로 한다. 영화는 투수객의 섹스를 관음하기 위해 모텔을 산 제럴드 포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제럴드 포스는 모텔의 방을 훔쳐 보다 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샘 멘데스 감독은 007 시리즈 <007 스펙터> <007 스카이폴>와 <블러드 워> <아메리칸 뷰티>을 연출한 바 있다.
● 한마디
실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는 실화! 그보다 충격적인 실시간 기획력.
2016년 4월 15일 금요일 | 글_최정인 기자(무비스트)
무비스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imov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