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관계자는 “요즘 인기 상승세인 송중기와 LG전자의 ‘시네마 3D 모니터’가 만나 시청자의 눈이 즐거운 CF가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 시네마 3D 모니터(DX2342)’는 버튼 하나로 2D 영상을 3D 영상으로 전환해 사진, 영화, 게임 등 다양한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구매 시 편광방식(FPR)으로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3D 안경(기본형, 클립형) 2개가 따라온다.
● 한마디
“극장 갈 필요 없는” 3D 모니터… 물론 좋아요. 그런데 그보다는 ‘안경이 필요 없는’ 3D TV를 보고 싶다고요!
2011년 6월 30일 목요일 | 글_유다연 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