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중화권 주요 언론매체들은 “<옥보단3D>의 배우 란옌(蓝燕)이 영화 홍보활동 도중 돌연 잠적, 보름째 행방이 묘연하다”며 “매니저와 지인은 물론 가족들과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란옌의 매니저는 “란옌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혹시라도 불상사가 일어났을까 걱정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화권 언론들은 ‘자살설’을 비롯해 ‘잠적설’, ‘정신병원 입원설’ 등 증명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를 내고 있어 상황이 점차 악화되는 분위기다.
란옌은 지난 2003년 미스차이나 선발대회 입상 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 한마디
영화 홍보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이유이든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2011년 4월 5일 화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