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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특별 모니터 시사회!
2008년 3월 18일 화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시놉시스

전직 특수 요원 출신 아버지의 프로페셔널 추격!!
상대를 잘못 골랐다!!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미행 -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도청 -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구출 -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차에 태우고 거침없이 달리는 브라이언의 뒤를 수십 대의 차들이 뒤쫓고, 목숨을 건 사상 초유의 추격전이 벌어진다.

잠입 - 킴이 납치당하던 순간 휴대전화를 향해 소리쳤던 외모를 그대로 지닌 ‘놈’. 브라이언은 특수 요원 시절 익힌 잔혹한 기술을 동원해 결정적 단서를 얻고, 일생일대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영화 <테이큰>이 기대되는 이유 댓글로 남겨주세요!

● 기 간: 3월 18일 ~ 3월 21일
● 발 표: 3월 21일 금요일
● 초대인원: 200석 (1인 2석 - 100명)
● 초대일시: 3월 24일(월) 오후 8시 30분
● 장 소: 대한극장 3관 (약도)


* 영 화 명 - 테이큰 (2008, Taken)
* 장 르 - 액션 스릴러
* 감 독 - 피에르 모렐
* 출 연 -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696 )
dirkkr1729
긴장감 있는 액션과 더불어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추격씬이 너무도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액션으로 꼭 시사회에 참석해서 직접 보고 싶습니다.   
2008-03-19 13:51
beauty1879
너무 기대됩니다`   
2008-03-19 13:45
jjang5789
마지막 반전이 상당할 꺼 같은데요.. 그래서 더 궁금해지고 보고 싶습니다..   
2008-03-19 13:41
khj2869
보고 싶다...숨막히는 스릴러~!!!   
2008-03-19 13:40
blackb612
오랜만에 리암 니슨 연기가 보고싶네요.^^   
2008-03-19 13:37
skydog
보여주세요   
2008-03-19 13:35
skyabs
너무 기대됩니다`   
2008-03-19 13:33
lovemuz
400만을 돌파한 한국 영화 '추격자'
그리고 추격자의 시놉시스와 느낌을 닮은 '테이큰'
두 영화를 겸해서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딸의 납치에 대한 분노 그리고 아버지의 딸에 대한 사랑..
그 속에서 펼쳐지는 다이나믹하면서도 공포스러운 스릴이..
'테이큰'를 바라보고 관람하게 될 이유가 될 듯 싶네요.   
2008-03-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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