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오래 기다리셨다.
쌍팔년도 가수왕 최곤! 박중훈이 직접 부른 ‘비와 당신’
이거......거의 중독이다.
세치 혀가 나빌레라 떠들어봤자 다 소용없는 일!
일단, 들어보시길 바란다.
가슴 뻐근한 영상과 가슴 후끈한 사운드에....
듣는 이의 가슴살! 파르르 떨린다.
참고로, ‘비와 당신’의 작곡은 <라디오 스타> 음악을 담당한 방준석 감독이, 노랫말은
시나리오를 쓴 최석환 작가와 당 영화의 제작사인 영화사 아침의 정승혜 대표가 맡았다.
쌍팔년도 가수왕 최곤! 박중훈이 직접 부른 ‘비와 당신’
이거......거의 중독이다.
세치 혀가 나빌레라 떠들어봤자 다 소용없는 일!
일단, 들어보시길 바란다.
가슴 뻐근한 영상과 가슴 후끈한 사운드에....
듣는 이의 가슴살! 파르르 떨린다.
참고로, ‘비와 당신’의 작곡은 <라디오 스타> 음악을 담당한 방준석 감독이, 노랫말은
시나리오를 쓴 최석환 작가와 당 영화의 제작사인 영화사 아침의 정승혜 대표가 맡았다.
2006년 9월 22일 금요일 | 글: 서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