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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라디오 스타> 깜짝 시사! 200분 초대!
2006년 9월 6일 수요일 | 콘텐츠 기획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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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cjcj
이준익감독만으로도기대만발 ...박중훈과 안성기는 결코 실망시키는 법이 없지요.ㅋ.ㅋ.@@@!!!!   
2006-09-07 11:57
smartmaru
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를 이겨내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힘을 얻고 싶습니다.   
2006-09-07 11:53
sky24001
왕의 남자 흥행에도 관심없이 이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던데 넘 기대되네요~~   
2006-09-07 11:46
redfox0702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들이 뭉쳤자나요 두말하면 잔소리   
2006-09-07 11:44
redksd
이야 이야...박중훈...안성기..씨의 연기......정말로 기대 기대 하고 있어요..개봉날을 기다리며...꼭 보고 싶어요.   
2006-09-07 11:38
sos6298
ㅋㅋ박중훈은 헐리우드에서도 인정한 사람인데..
그리고 이준익 감독이 코믹을 만들었다니/.
조금 의외라서..보고싶어요 ㅎㅎ   
2006-09-07 11:35
vashkim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후 황금콤비구나...

게다가 왕의남자 감독작..정말 기대된다.

왠지 저 둘은 같이 서있기만해도 웃기다. 투캅스의 인상이 너무 강하게 남아서 인지..

암튼 정말 기대됩니다.   
2006-09-07 11:35
lusting
안성기 박중훈 이 시대 최고의 콤비 두사람이 만났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ㅋ   
2006-09-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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