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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라디오 스타> 깜짝 시사! 200분 초대!
2006년 9월 6일 수요일 | 콘텐츠 기획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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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isarang
편안한 배우 안성기씨와 이준익감독님. 박중훈씨의 부활이 기대됩니다.   
2006-09-08 03:00
sickbanana
그냥 이유없이 보고 싶은영화가 아닐까하는데.. 이것저것따지기 전에 그냥 보고 싶은영화가 있죠.   
2006-09-08 02:58
hhyojoo
두분의 호흡이 정말 기대되요 투캅스도 재미있게 봤는 데 이번에는 어떤 연기로 우리를 즐겁게 할지 기대됩니다   
2006-09-08 02:49
jung801114
안성기와 박중훈이 다시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대되는 영화다.
이둘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것인가.와 정말 기대된다.   
2006-09-08 02:44
lement
투캅스를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두분 모두 정말 존경받을만한 배우시고 호흡도 잘 맞으시는 것 같은데 그 뒤에 다른 작품에서는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신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있네요... 두 분이서 함께 하시면서 자신의 최고를 보여주셨으면 좋겟어요   
2006-09-08 02:41
kih83801
<왕의 남자>의 이준익감독,국민배우 안성기,재치와 코믹스러운 박중훈......이 세사람이 뭉쳐서 만든 영화! 너무 기대됩니다...   
2006-09-08 02:40
kih83801
국대 최고 중년배우 안성기 선배님과
개그+재치만점 박중훈씨가 주연한
라디오스타~~
이준익 감독님을 믿기에 올가을 마음 따뜻한 영화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06-09-08 02:37
wltnr831004
 최고의 배우와 감독에 만남이네요. 나이 들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건 그 세월동안 배우로서 노력한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정말 기대됩니다.
 
 
  
2006-09-0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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