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계자분의 결혼식에 같이 오셨더군요..... 그때 전 웨딩홀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군요.... 안성기씨는 아르바이트에게도 부드럽게 다정한 얼굴로 부탁을 하시고, 참 인상이 좋았습니다... 서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시고,가시더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연예인이라고 느낄수 없을정도로 편안함이 들더군요...
갠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두분 그뒤로도 항상 많은팬들중에 한사람으로써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영화도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라디오 스타 화이팅!!! 영화관에서 다시한번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