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삼...ㅎㅎ'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 '김옥빈', 그녀가 쾌락의 명문 '무쓸모 고등학교'에서 원조교제로 가족을 부양하는 소녀가 되었다는데... 독특한 연기 변신으로 화제가 된 '김옥빈'의 해맑은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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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 꽃미남이 여기있다!... 무쓸모 고등학교에서 알아주는(?) 꽃미남으로 교내에 명성이 자자한 두 남자, '박진우'와 '유건'이 '다세포소녀'에서 뭇 여학생들을 제대로 쓰러뜨리는(?) 매력남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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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하는 이상의 영화를 만나게 될 겁니다...' '정사', '스캔들...'로 자신만의 영화 스타일을 확립한 '이재용' 감독, 그가 섹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자 새로운 방식과 연출로 깜찍하면서 음란 발칙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다세포소녀'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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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여고괴담 4' 이후, 다시 고등학생으로 돌아온 '김옥빈', 하지만 쾌락과 음란으로 무장된 학교에서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원조교제 아르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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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에서 물 건너온 꽃미남계의 선두주자 '안소니'...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이 부유했던 그가 운명적인 여학생(?)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리는데... 수상한 여학생(?)의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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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의 성적인(?) 미스터리만 골라서 연구하는 특이한 꽃미남 '우스'...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 보였던 '유 건', 그가 스크린 데뷔작으로 2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택한 영화는 '다세포소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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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있어도 분위기가 남다른 세 배우...ㅎㅎ' 영화가 끝나고 기자들과의 인터뷰 도중,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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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거주춤한 두 남자... 기자간담회가 끝나고 포토타임에 앞서 잠시 휴식... 뒤돌아선 '유 건'은 뭘하고 있던건지...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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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얼짱 출신이 아닌 듯...' 가난 인형을 꼭 껴안은 '김옥빈'의 늘씬한 자태... 모두들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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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건'의 포토타임이 진행되는 동안, 옆에서 심심한 듯 혼자 놀고 있던 '박진우' 발견!!... 우리의 '옥빈'양은 어딜 보고 있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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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신선하면서 독특하고 재미있는 영화, 다세포소녀 많이 사랑해 주세요...' 영화를 위해 연기의 열정을 바친 세 배우에게 박수를... '다세포소녀'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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