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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예고편 보고 리플달면 끝내주는 DVD 타이틀 선사!
2006년 3월 10일 금요일 | 콘텐츠 기획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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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idama
사랑을 먹고사는 한명의 나나.. 딱 내얘기..
너무너무 기대되요   
2006-03-23 09:29
mindydad
일본에서 대 히트한 영화라 궁금하군요. 나나라는 여자 인물에 대한 호기심도 많이 일어납니다.   
2006-03-23 09:22
aizzing
나나라는 이름이 주는 신비감.   
2006-03-23 09:21
purpwolf
일본에서 대히트를 기록했다고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만화속의 주인공 이미지에 딱 들어맞는 예쁜 여가수 나카시마 미카가 주연했다는 점이 이 영화의 최대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이름의 여자 둘이 펼쳐가는 사랑과 정열의 로망스 나나. 만화 원작자가 미카를 실제 모델로 하여 요즘은 그리고 있다고 하니 정말 만화를 스크린에 옮겨놓은 것 같은 생생한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라 믿으며 개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6-03-23 09:14
ousagi
괜시리 울컥하네..   
2006-03-23 09:13
dongjoo71
만화와는 또다른 매력으로 나온 영화.. 어떨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나나의 연기력 또한 정말 보고싶어요. 멋질것 같아요.   
2006-03-23 08:53
bluebranch
 누구도 정답을 말할 순 없지만, 스스로의 정답은 가져야 한다. 같은 시대 같은 이름, 다른 곳, 다른 상황에서 펼치는 둘의 인생과 역경을 느껴보고 싶어요. 둘의 다른 상황속에서 어떤 식으로 스스로의 삶을 위해 노력하고 가꾸어 나가는지 보게 되면, 나의 상황에도 저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에 좀 더 힘이 될만한 방식을 구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06-03-23 08:46
mind2213
일본이나 한국이나 사람들이 느끼는 감성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서로 그렇게 미워하지만, 또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그래서 더욱 큰 감동과 공감을 받는 것 같아요. 일본이 아직은 우리보다 표현의 자유가 더 강하고, 그래서 더 강렬한 영화를 만들수 있는가 봅니다. 두 등장인물들의 연기와 음악도 아주 우수해요. 무엇보다도 젊은이들의 방황과 아픔이, 그리고 나름대로 그 아픔을 극복해 가는 과정이 너무 진지하고 솔직하게 표현되어 있네요.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작이라는 만화를 언제 한번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영화입니다.   
2006-03-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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